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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NS의 발달로 국가 단체보다 개인의 영향력이 높아졌다.
소통의 플랫폼이 스마트폰과 테블릿으로 옮겨지면서, 대중화 되면서 현재의 상황을 한발짝 뒤에서 바라보고 그곳에서 기회를 포착하라고 필자는 말한다.
삶의 가치를 높이는 기술혁신을 관찰하고, 시대의 변화에 따른 수직적인 비지니스모텔이 수평적인 비지니스 모델로 변화함에 따른 미래의 다양한 직업군에 대해서도 고민하게 만든다.
그리고 자신이 만든 모델에 스토리를 입혀 감성을 전달하는 방법이 IT에서 살아남는 길이며, 틀속에 자신의 인생을 가두지 말고 가능성을 열어두고 즐기는 일을 하라고 강조한다.
미래에는 다양한 환경이 IT와 접목되어 소프트웨어 산업이 더욱 발달하게 되고 자연스럽게 보안에 대한 직업군도 중요하게 인식이 된다.
IT 산업과 보안에 관하여 공부해보고 자기 자신의 성찰을 통해 미래를 가지길 당부하며 필자는 끝맺는다.
현재를 잘 읽어야 다가올 미래를 가지지는 못하더라도 대응을 할 수 있게끔 고민하게 만들어준 안랩 CEO 김홍선의 "누가 미래를 가질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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